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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리 ‘6이닝 2실점’ QS→NC, LG 잡고 연패 탈출…‘2연패’ LG는 한화 1.5G 차이 [SS잠실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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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선발투수 라일리가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NC 선발투수 라일리가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잠실=강윤식 기자] NC가 선발투수 라일리 톰슨(29)의 ‘퀄리티스타트(QS)’를 앞세워 2연패서 벗어났다. 반면 LG는 2연패에 빠졌다.

NC가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정규시즌 LG전에서 6-2로 이겼다. 연패를 끊은 NC는 30승째를 올렸다.

선발투수 라일리가 호투했다. 속구는 최고 시속 154㎞까지 찍혔다. 구위를 뽐내며 LG 타선을 잠재웠다. 5회말 김현수에게 홈런을 맞은 게 유일한 흠이라면 흠. 6이닝 5안타(1홈런) 2볼넷 7삼진 2실점으로 QS를 올렸다.

NC 박민우가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LG와 경기 3회초 2사 3루 1타점 2루타를 치고 있다.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NC 박민우가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LG와 경기 3회초 2사 3루 1타점 2루타를 치고 있다.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타선에서는 홈런 포함 3안타를 때린 김휘집이 빛났다. 5회초 한 점 달아나는 타점을 기록한 박민우 활약 역시 결정적이었다.. 권희동, 손아섭, 김형준 등도 타점을 적으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2회초 선두타자 맷 데이비슨이 중전 안타를 치고 나갔다. 이어 박건우는 헤드샷을 맞았다. 대주자 한석현으로 교체. 손아섭 희생번트로 1사 2,3루 기회를 만들었다.

김형준이 자신 있게 타격했다. 타구를 외야 멀리 보냈다. 중견수 박해민에게 잡혔다. 이때 데이비슨이 홈을 밟았다. 1-0으로 앞서갔다.


NC 손아섭이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LG와 경기 8회초 2사1,2루 1타점 좌중간 안타를 친 후 김종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NC 손아섭이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LG와 경기 8회초 2사1,2루 1타점 좌중간 안타를 친 후 김종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3회초에도 선두타자가 출루했다. 김휘집의 볼넷이다. 김주원 내야안타로 무사 1,2루. 권희동의 더블플레이가 나왔다. 박민우가 득점 기회를 살렸다. 1타점 적시 2루타를 기록하며 2-0이 됐다.

5회초 천재환, 김휘집의 연속 안타가 터졌다. 이후 김주원이 장현식 초구에 맞았다. 무사 만루다. 그리고 또 몸에 맞는 볼이 나왔다. 권희동이 공에 맞으면서 밀어내기로 한 점을 달아났다.

5회말 김현수에게 투런포를 맞으며 추격당했다. 불안한 한 점의 리드. 8회초에 다시 벌렸다. 2사 1,2루에서 손아섭이 해결했다. 중전 안타를 때렸다. 3루주자 오영수가 홈으로 들어와 4-2다.


NC 김휘집이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LG와 경기 9회초 1사 좌월홈런을 날린 후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NC 김휘집이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LG와 경기 9회초 1사 좌월홈런을 날린 후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9회초에는 김휘집이 솔로 홈런을 뽑아내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성동현의 시속 134㎞ 슬라이더를 타격했다. 5-2로 달아나는 홈런. 김휘집의 두 경기 연속 홈런이자, 시즌 3호 홈런. 박민우 적시타로 한 점을 추가했다. 6-2로 끝났다. NC가 4점 차이로 이겼다.

반면 LG는 2회초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가 헤드샷으로 자동 퇴장당하면서 경기가 꼬였다. 김진성, 박명근, 장현식 등 필승조를 붙였지만, 홈런을 친 김현수를 제외한 타선이 침묵하며 연패에 빠졌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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