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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 '에겐녀 vs 테토녀?' 두 매력을 넘나드는 쿨한 여름 스타일링

MHN스포츠 이태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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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이태희 인턴기자) 에스파 윈터가 여성스러움과 강렬한 스트릿 힙 매력을 동시에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최근 윈터는 간결하면서도 실용적인 아이템을 조합해 일상에서 멋스러움을 더하는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그의 패션은 단정한 분위기에서부터 스트릿 감성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아우르며, 언제나 세련된 느낌을 전달한다.

이러한 스타일은 최근 유행하는 '에겐-테토 테스트'와 연결될 수 있다. '에겐'과 '테토'는 각각 여성호르몬과 남성호르몬을 의미하는 신조어로, 성격과 외모, 행동을 기준으로 자신의 성향을 파악하는 방법이다. 윈터의 패션은 '에겐녀'와 '테토녀'의 특징을 모두 갖춘 스타일로,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윈터는 홍콩의 야경을 배경으로 레오파드 패턴의 원피스를 착용했다. 원피스의 자연스럽고 여성스러운 실루엣과 강렬한 레오파드 패턴이 조화를 이루며, 전체적인 스타일에 강하고 스트릿한 인상을 남긴다. 또한, 얇은 안경을 더해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했다.



스트리트 감성을 담은 캐주얼한 스타일도 빼놓을 수 없다. 흰색 그래픽 티셔츠와 블랙 팬츠, 스니커즈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강조했다. 여기에 유니크한 니트 비니가 더해져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스타일을 완성했다. 강렬한 실버 색상의 슈즈도 시크한 스타일링의 포인트를 더했다.



'WESTERN HYDRODYNAMIC RESEARCH'라는 문구가 새겨진 네이비 캡과 화이트 티셔츠와 조거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도 눈에 띈다. 간결하면서도 개성 있는 아이템들이 조화를 이루며, 캐주얼하면서도 쿨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윈터는 그린 컬러의 재킷과 네이비 원피스를 매치한 단정하고 청순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 스타일은 깔끔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린 재킷과 블루백의 클래식한 조화가 어우러져, 단정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강조한다. 원숄더의 네이비 색 드레스가 윈터 의 여리한 라인을 살린다.




또 다른 사진에서 화이트 블라우스와 베이지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은 여성스러움과 단정함을 동시에 강조한다. 깔끔하고 자연스러운 라인이 돋보이며, 청순한 느낌을 주는 액세서리로 세련된 포인트를 더했다. 전체적인 스타일은 청초하면서도 단정한 분위기를 자아내 여유롭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한다.


마지막으로 윈터는 화이트 미니 원피스를 입고 롱부츠와 매치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원피스의 우아한 느낌과 롱부츠의 시크한 매치가 잘 어우러져 자연스럽고 여성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전체적으로 소녀스러운 느낌과 성숙한 매력이 동시에 느껴지는 스타일이다.


윈터의 패션은 여성스러움과 강렬한 스트릿 힙 매력을 동시에 지닌다. 또한 단정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균형 있게 조화시켜, 새로운 스타일을 도전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참고하기 좋다. 변화를 주고 싶을 때, 일상에서 쉽게 시도할 수 있는 멋스러운 선택이 될 것이다.

사진=윈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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