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與 “추경 신속 집행, 먹고사는 문제부터 해결”

세계일보
원문보기
진성준 “보편지급이 일관된 원칙
19일까지 예결위 등 원구성 마쳐야”
더불어민주당은 민생회복지원금을 골자로 한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의 신속한 집행을 강조했다. 당은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방식에 대해 “보편지급이 일관된 원칙”이라면서도 차등지급 가능성을 시사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오른쪽)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가진 회동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오른쪽)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가진 회동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가장 먼저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부터 해결하겠다”며 “소비와 내수 진작을 위해 이미 효과가 증명됐고 국민이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민생회복지원금 형태의 민생추경안을 꼼꼼하게 마련하고 빠르게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민생회복지원금은 보편지급이 당의 일관된 원칙”이라고 재차 밝혔다. 진 정책위의장은 지난해 5월 당론 발의했던 민생위기극복특별법이 민생회복지원금 보편 지급을 원칙으로 하되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을 두도록 한 점을 언급하며 “이번 추경에서도 이와 똑같은 원칙하에서 규모와 대상, 방식 등에 대해 협의할 것”이라고 했다.

또 민주당은 빠른 추경안 처리를 위해 19일까지 원 구성을 마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신속한 추경안 처리를 위해서는 국회 준비가 필요하고 무엇보다 임기가 종료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를 구성해야 한다”며 “공석이 된 예결위원장과 법제사법위원장, 운영위원장, 기획재정위원장도 선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허영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이번 추경은 단순한 재정투입이 아닌 윤석열 정권의 실패를 넘어 이재명정부 집권 후 나타난 회복세를 느끼도록 하는 전환의 마중물”이라며 “재원은 지출 구조조정을 우선해야 한다. 파면된 (윤석열)정부의 핵심 국정과제 예산은 과감하게 구조조정해서 추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유지혜 기자 keep@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2. 2홍정호 선수 결별
    홍정호 선수 결별
  3. 3손흥민 LAFC
    손흥민 LAFC
  4. 4프로배구 꼴찌 반란
    프로배구 꼴찌 반란
  5. 5광주 전남 한파
    광주 전남 한파

세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