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횡령혐의' 황정음 43억 다 갚았다 "깊이 반성"

연합뉴스TV 서형석
원문보기
회삿돈 43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배우 황정음이 개인 재산을 처분해 이를 전액 변제했습니다.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이 지난달 말과 이달 초 두 차례에 걸쳐 이전 소속사에서 가지급금 형태로 꺼내 썼던 금액을 전액 갚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황정음은 2022년 회삿돈 43억여 원을 꺼내 42억 원을 가상화폐에 투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황정음은 당시 1인 법인의 소유주로서 적절한 세무, 회계 지식이 부족했던 점으로 인해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황정음 #코인투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서형석(codealpha@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트럼프 황금열쇠 선물
    트럼프 황금열쇠 선물
  2. 2불가리코리아 압수수색
    불가리코리아 압수수색
  3. 3이이경 하차
    이이경 하차
  4. 4우크라 북한군 귀순
    우크라 북한군 귀순
  5. 5이정규 광주FC 감독
    이정규 광주FC 감독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