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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김판곤 감독, 클럽월드컵 꼴찌 전망에 "프라이드 줄 것"

연합뉴스TV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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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축구, K리그의 자존심 울산 HD가 세계 최강 축구 클럽을 가리는 FIFA 클럽월드컵에서 첫 승에 도전합니다.

울산은 우리시간으로 내일(18일) 오전 7시 미국 올랜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 마멜로디 선다운스와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릅니다.

앞서 주관방송사 다즌이 울산을 32개 출전팀 중 최하위 전력으로 꼽은 가운데, 김판곤 울산 감독은 "K리그의 경쟁력을 보여주겠다"는 출사표를 내놨습니다.

<김판곤 / 울산 HD 감독> "얼마 만큼의 경쟁력을 보여주느냐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K리그 팬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고 프라이드를 줄 수 있도록 그렇게 경기할 것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클럽월드컵 #울산HD #김판곤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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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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