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16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의 한 호텔에서 캐나다 총독 내외 주최로 열린 주요 7개국(G7) 초청국 리셉션에 참석했다. 이날 김 여사는 '전통의상 혹은 정장'인 복장 규정(드레스코드)에 따라 연노란색 치마와 녹색 저고리 등 한복을 입고 행사에 참여했다. 캘거리 김호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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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16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의 한 호텔에서 캐나다 총독 내외 주최로 열린 주요 7개국(G7) 초청국 리셉션에 참석했다. 이날 김 여사는 '전통의상 혹은 정장'인 복장 규정(드레스코드)에 따라 연노란색 치마와 녹색 저고리 등 한복을 입고 행사에 참여했다. 캘거리 김호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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