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취임한 뒤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상견례를 겸한 자리에서 송 원내대표는 민생 회복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면서도 협치가 중요하다며,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예결위원장을 야당에 넘기는 방안을 전향적으로 검토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야당과의 협치가 필수라면서도 송 원내대표의 요청에 대한 즉답은 피했고, 비공개 회견을 마친 뒤 기자들의 질문에도 원 구성 협상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원내대표 간 만남을 정례화하고, 일주일에 한 번 만나는 데서부터 시작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이보다 앞서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도 찾았습니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20조 원 규모의 추경을 언급하며 국가 재정이 권력의 지갑이 되면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상견례를 겸한 자리에서 송 원내대표는 민생 회복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면서도 협치가 중요하다며,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예결위원장을 야당에 넘기는 방안을 전향적으로 검토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야당과의 협치가 필수라면서도 송 원내대표의 요청에 대한 즉답은 피했고, 비공개 회견을 마친 뒤 기자들의 질문에도 원 구성 협상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원내대표 간 만남을 정례화하고, 일주일에 한 번 만나는 데서부터 시작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이보다 앞서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도 찾았습니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20조 원 규모의 추경을 언급하며 국가 재정이 권력의 지갑이 되면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김 원내대표는 민생이 무너지고 있는 만큼 여야가 함께 국민 곁으로 가까이 가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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