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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에게 대중교통이 갖는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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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중교통미래포럼이 부산도시철도 1호선 개통 40주년을 맞아 부산시민들에게 대중교통이 갖는 의미를 재조명한다.

부산대중교통미래포럼 제12차 정기포럼 안내문. 부산대중교통미래포럼 제공

부산대중교통미래포럼 제12차 정기포럼 안내문. 부산대중교통미래포럼 제공


부산대중교통미래포럼은 19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부산도시철도 40주년 특별기획, 대중교통의 사회적 가치’를 주제로 제12차 정기포럼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부산을 대표하는 대중교통 수단인 도시철도와 시내버스가 사회적 기반으로서 대중교통이 갖는 가치를 논하는 자리로, 두 기관의 핸드프린팅 행사가 펼쳐진다.

본 세미나에서는 부산교통공사 김동근 여객사업처장과 부산버스조합 박달혁 전무이사가 각각 ‘도시철도와 시내버스가 걸어온 길과 미래를 위한 준비’를 소개한다. 이어 부산연구원 유한솔 연구위원은 미래 모빌리티 중심에는 대중교통이 있고, 다양한 교통수단들과의 연결이 필요하다는 것을 발표할 예정이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신강원 경성대 교수의 진행으로 부산시의회 김재운 건설교통위원장과 황현철 부산시 교통혁신국장, 오문범 부산YMCA 사무총장, 이상윤 부산일보 논설위원, 이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미래교통물류연구소장이 대중교통의 역할에 대해 토론을 벌인다.

이들은 부산의 대중교통이 단순한 인프라를 넘어 시민의 삶과 함께 걸어온 사회적 가치를 발굴하고,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부산시의 지속가능한 교통체계 조성을 위한 대중교통의 역할도 모색할 방침이다.

부산=오성택 기자 fivesta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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