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심우정 검찰총장 자녀 특혜채용비리 진상조사단 공개회의에서 한정애 단장(오른쪽)과 김영배 의원이 악수하고 있다. 2025.6.17/뉴스1coinlocker@news1.kr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