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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2025년 지역예술도약지원 사업 ‘6개팀 약 3억2천만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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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예술인이 뛴다!
지역에서 중앙으로, 강원 예술인의 ‘도약’

사진|강원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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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기자](재)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지역예술도약지원 사업’에서 강원지역 예술인 및 예술단체 6개팀이 총 318,500천원의 지원금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예술도약지원 사업’은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14개 광역문화재단의 기존 지원사업 수혜자를 대상으로, 지역 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하여 중앙 차원의 후속 성장을 지원하는 연계 사업이다.

강원문화재단은 지난 4월 문학 3개팀, 시각 3개팀, 공연 6개팀을 추천하였으며, 이 중 문학 2개팀, 시각 2개팀, 공연 2개팀 등 총 6개팀이 최종 선정됐다.

문학 분야에서는 전국 43개팀의 신청 중 13개팀이 선정된 가운데, 강원지역의 강다민 작가, 장윤미 작가가 각각 선정되었다. 두 작가는 출판·기획사와의 협업을 통해 기획 출판 및 콘텐츠 확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각 분야는 41개팀 신청 중 17개팀이 선정되었으며, 강원 작가 김주환, 장상철 작가가 이름을 올렸다. 두 작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강원문화재단의 ‘강원문화자원 활용 작품개발지원’ 시각예술 지원사업의 수혜자로, 지역 자원을 바탕으로 한 창작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시각 분야는 권역별 1개팀을 선정하는 원칙이었으나, 강원권은 도약 기대효과가 높아 2개팀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공연예술 분야는 총 81개팀 신청 중 39개팀이 선정됐으며, 강원에서는 극단 파람불(연극/뮤지컬)과 (사)한국전통예술단 아울(전통예술)이 선정됐다. 두 단체는 강원문화재단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역량을 축적해 온 바 있다.


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이번 성과는 지역에서 활동하며 꾸준히 성장해 온 예술인과 단체들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예술인들이 전국 무대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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