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주한미군, 부대방호태세 격상…알파→브라보

아시아경제 유제훈
원문보기
주한미군이 부대방호태세(FPCON)를 알파에서 브라보로 한 단계 격상했다고 밝혔다. 상급부대인 인도·태평양사령부 지침에 따른 것이다.

미군의 부대방호태세는 테러 위협 정도에 따라 정상(Normal)과 알파(Alpha), 브라보(Bravo), 찰리(Charlie), 델타(Delta) 등 총 5단계로 나뉜다. 브라보 단계는 테러 활동에 대한 위협이 예측 가능하고 증가했을 때 적용된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앞서 주한미군의 상급 부대인 인도·태평양사령부는 지난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관할 지역 내 모든 시설의 부대방호 태세를 알파에서 브라보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인도·태평양사령부는 "현재 이 지역에 대한 구체적인 위협은 없지만, 국방부의 보안 프로토콜에 따라 경계가 전반적으로 강화된 것을 반영했다"고 전했다.

인도·태평양사령부는 구체적인 격상 이유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최근 이스라엘-이란 간 충돌과 연관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남세진 이정재 내란 영장전담
    남세진 이정재 내란 영장전담
  3. 3차준환 박지우 기수 선정
    차준환 박지우 기수 선정
  4. 4행정통합 특별법
    행정통합 특별법
  5. 5엔하이픈 동계올림픽 응원가
    엔하이픈 동계올림픽 응원가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