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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랠리에 2차 추경 기대…경제심리 11개월 만에 최고

뉴스1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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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심리지수 109 돌파…정치 불확실성도 완화



지난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개장 시황이 나오고 있다. (자료사진) /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지난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개장 시황이 나오고 있다. (자료사진) /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김혜지 기자 = 추가경정예산(추경) 기대와 코스피 랠리 속에 경제 심리가 11개월 만에 가장 낙관적인 수준으로 개선됐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뉴스심리지수는 108.43을 기록했다. 전날에는 109.05까지 올라 지난해 7월 11일(110.86)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해 말 계엄 사태로 지수가 77.08까지 떨어졌던 것과 비교하면 빠른 회복세다. 미국 관세 우려로 4월 초 다시 하락했던 지수는 최근 정치 불확실성 완화, 재정 확장 기대 등에 힘입어 반등했다.

한은이 추산하는 정치 불확실성 지수는 지난 15일 기준 1.0으로, 지난해 12월 고점(12.8)에서 크게 내려왔다. 새 정부 출범 영향이 컸다.

증시도 낙관적 분위기를 뒷받침한다. 최근 중동 분쟁 격화에도 코스피는 2900선을 넘었다.

여기에 정부가 20조 원 이상 규모의 2차 추경을 추진하면서 경제 심리가 개선된 상황으로 풀이된다.


뉴스심리지수는 경제 기사에 드러난 긍·부정 감성을 분석해 지수를 산출한다. 100을 넘으면 장기 평균 대비 낙관적임을 뜻한다.

씨티는 최근 보고서에서 "국회 내 더불어민주당의 강력한 정치 기반, 확장적 재정정책에 따른 성장, 강화된 기업 지배구조, 중국 정부와의 건설적 외교관계 가능성, 재생에너지 기대, 강력한 인공지능 분야 투자 등이 경제의 기회 요인"이라고 밝혔다.

icef0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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