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오 전역 / 사진=티캐스크이엔티 제공 |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공효진의 남편인 가수 케빈오가 제대한다.
케빈오 소속사인 티캐스크이엔티는 17일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케빈오의 전역을 알렸다.
소속사는 "케빈오를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전역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 케빈오는 군 복무 중에도 팬들의 따뜻한 응원과 사랑을 항상 마음에 새기며, 건강하게 군 생활을 잘 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전역 후에는 음악, 방송,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케빈오는 지난 2023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군 복무를 수행했다. 당시 배우 공효진과 신혼이었던 케빈오는
한국을 기반으로 음악적 활동 영역을 넓히고 아내와의 안정적인 한국 내 가정 생활을 위해 군 입대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케빈오는 소속사를 통해 "한국 덕분에 새로운 음악 인생을 살고 펼칠 수 있었기에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돌아와 팬 분들과 많은 분들에게 온기를 나눌 수 있는 좋은 음악을 계속 들려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당사를 통해 전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케빈오는 지난 2022년 10월 공효진과 미국 뉴욕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