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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우승 도전하는 대전, 2선 공격수 서진수 트레이드 영입

연합뉴스 안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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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에 장신 측면 공격수 신상은 보내고 맞교환
대전 유니폼 입은 서진수[대전하나시티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 유니폼 입은 서진수
[대전하나시티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축구 대전하나시티즌은 제주SK FC에 공격수 신상은(25)을 내주고 공격수 서진수(24)를 데려오는 트레이드를 했다고 17일 밝혔다.

제주 18세 이하(U-18)팀 출신의 서진수는 김천 상무 시절을 제외하면 2019년부터 줄곧 제주 한 팀에서만 뛴 원클럽맨이었다.

제주에서 K리그 104경기에 출전해 13골 9도움을 올렸으며, 2020시즌 제주의 K리그2 우승 및 1부 승격에 기여했다.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힐 정도로 좋았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며 전북 현대에 선두를 빼앗기고 2위로 내려앉은 대전은 공격 2선 어디든 소화할 수 있는 서진수 영입으로 공격력을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

서진수는 공을 지키면서 상대 압박을 풀어내는 능력이 뛰어나 더 안정적으로 공격을 전개하는데 도움을 줄 거로 대전 구단은 기대하고 있다.

서진수는 "프로 데뷔 후 첫 이적을 하게 되었는데, 그 팀이 대전이라 감사하게 생각하며 팀이 높은 위치에서 경쟁하고 있는 만큼 나도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면서 "좋은 선수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신상은은 키 185㎝의 장신 측면 공격수로, 역시 데뷔 시즌인 2021년부터 대전에서만 뛰며 K리그 56경기 8골 2도움을 올렸다.

저돌적인 드리블이 강점이지만, 올해 대전의 치열한 측면 주전 경쟁을 이겨내지 못했다.

올 시즌 6경기 1골에 그쳤고, 결국 대전은 서진수 영입을 위한 트레이드 카드로 신상은을 내놨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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