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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일 만에 ‘선발 등판’→오타니, 1번-투수 ‘출격’…김혜성은 2G 연속 ‘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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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가 663일 만에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사진 | LA 다저스

오타니가 663일 만에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사진 | LA 다저스



[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31)가 663일 만에 선발 등판한다. 김혜성(26)은 2연속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오타니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 메이저리그(ML) 샌디에이고와 홈경기 1번-선발투수로 출격한다.

이날 다저스는 오타니(투수)-무키 베츠(유격수)-프레디 프리먼(1루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윌 스미스(포수)-맥스 먼시(3루수)-앤디 파헤스(중견수)-마이클 콘포토(좌익수)-토미 에드먼(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오타니는 에인절스 소속이던 지난 2023년 8월24일 이후 663일 만에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그해 9월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이후 줄곧 타자로만 출전했다.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첫 선발 등판이다.

오타니가 더그아웃에서 그라운드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 | AFP 연합뉴스

오타니가 더그아웃에서 그라운드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 | AFP 연합뉴스



지난 5월26일 첫 라이브 피칭(실제 타석에서 타자를 상대하는 실전 투구 훈련법)을 소화했다. 11일 투구수를 44개까지 끌어올렸다.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MLB닷컴을 통해 “아직 오타니가 5이닝 이상 투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컨디션은 나쁘지 않다”라며 “투구수가 많지는 않을 것이다. 1~2이닝 정도 소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혜성이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 | AP 연합뉴스

김혜성이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 | AP 연합뉴스



한편 김혜성은 지난 16일 샌프란시스코전에 이어 2연속 경기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경쟁자인 2루수 에드먼과 중견수 파헤스의 타격감이 준수하다.

에드먼은 전날 경기 홈런 포함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을 펼쳤다. 파헤스도 홈런 포함 3타수 1안타 4타점 1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duswns06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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