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석 기자]
넵튠(대표 강율빈 정욱)은 이달 27일 '이터널 리턴'을 중국에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작품은 온라인 배틀과 생존 요소를 결합한 게임으로, 지난해 12월 판호를 획득했다. 앞서 세 차례의 현지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유저들의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작품 론칭은 중국 최대 온라인 게임 플랫폼 '위게임'을 통해 이뤄진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넵튠(대표 강율빈 정욱)은 이달 27일 '이터널 리턴'을 중국에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작품은 온라인 배틀과 생존 요소를 결합한 게임으로, 지난해 12월 판호를 획득했다. 앞서 세 차례의 현지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유저들의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작품 론칭은 중국 최대 온라인 게임 플랫폼 '위게임'을 통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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