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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이스라엘·이란 휴전 기대감에 국내증시 상승출발…코스피 2970선 돌파

아주경제 송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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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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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는 이스라엘과 이란 간 휴전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2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23.69포인트(0.80%) 오른 2970.35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13.27포인트(0.45%) 오른 2959.93에 개장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4013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951억원, 1869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삼성전자(0.87%), SK하이닉스(1.61%), 삼성바이오로직스(0.49%), LG에너지솔루션(0.68%), HD현대중공업(0.67%), 두산에너빌리티(4.87%) 등은 상승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1.96%), 현대차(-0.50%), KB금융(-0.46%) 등은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53포인트(0.20%) 오른 778.79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2.82포인트(0.36%) 오른 780.08에 출발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1307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14억원, 203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알테오젠(-0.49%), HLB(-1.18%), 에코프로(-0.59%), 레인보우로보틱스(-0.18%), 파마리서치(-6.22%), 펩트론(-1.55%) 등은 내림세다. 삼천당제약(4.94%)만 오름세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어제 코스피가 1.8% 급등해 2940포인트에 진입했고, 오늘 역시 이스라엘과 이란 간 휴전 기대감에 따른 미국 증시 반등 영향으로 국내 증시 역시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어제 급등 과정에서 휴전 기대감이 상당 부분 선반영됐고 3000포인트 돌파를 앞두고 단기 과열 우려도 있는 만큼, 오늘은 지수보다는 내수주나 시클리컬 등 그간 소외됐던 업종을 중심으로 한 순환매 장세가 전개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아주경제=송하준 기자 hajun825@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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