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전경./뉴스1 |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5 지역예술도약지원사업'에 대전 지역의 우수 예술작품 6건이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지역예술도약지원사업은 전국 각 광역문화재단에서 발굴 및 추천하는 우수한 예술활동과 작품을 후속 지원하여 지역 기초예술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선정된 예술가 및 단체에는 창작활동에 필요한 예산이 지원되며 작품 홍보, 전문가 자문 등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제공될 예정이다.
백춘희 대표이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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