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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이스라엘-이란 갈등 완화 기대에 강세…유가는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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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0.75%·S&P 0.94%·나스닥 1.52% 상승
국제 유가, 배럴당 71.77달러에 마감


이스라엘과 이란의 군사 갈등 봉합으로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AP·뉴시스

이스라엘과 이란의 군사 갈등 봉합으로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AP·뉴시스


[더팩트ㅣ문화영 기자] 이스라엘과 이란의 분쟁이 확전 되지 않을 것이라는 휴전 기대감이 이어지며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국제 유가는 하락했다.

1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와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5%(317.30포인트)오른 4만2515.09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0.94%(56.14포인트) 상승한 6033.1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52%(294.39포인트) 상승한 1만9701.21로 마무리됐다.

S&P 500의 11개 섹터 중 대다수가 상승했으며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했다. 엔비디아가 1.9%,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3.7%, 테슬라 1.17%, 애플 1%, 아마존 1%, 브로드컴 1%, 메타 플랫폼이 3% 가까이 올랐고 이번 이란-이스라엘 분쟁 수혜주로 꼽히는 미국 인공지능(AI) 방산업체 팔란티어도 약 3% 올랐다.

이날 증시는 이스라엘과 이란의 군사 갈등이 봉합돼 중동 전체로 확전하지 않을 것이라는 낙관론으로 상승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날 이란이 적대 행위 중단을 원한다는 메시지를 긴급하게 전달했다고 보도했으며 이후 시장에 양측 갈등이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퍼졌다.

지정학적 긴장이 다소 완화되며 국제 유가는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배럴당 1.21달러(1.66%) 내린 71.77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8월물은 1.00달러(1.35%) 밀린 73.23달러를 기록했다.

cultur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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