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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美 충돌평가서 ‘가장 안전한 차’ 최다 선정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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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HS, 2025년 3개 차종 최우수 발표
TSP 이상 15종… 2년 연속 최다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의 충돌 평가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의 차량이 2년 연속 자동차 그룹 중 가장 많이 선정됐다.

현대차그룹은 IIHS의 충돌 평가에서 현대차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 현대차 쏘나타, 기아 K4 3개 차종이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등급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차그룹에서 톱 세이프티 픽(TSP) 이상 등급을 받은 차종은 현대차 7개, 제네시스 5개, 기아 3개 등 총 15개로 늘었다. 현대차그룹은 작년 22개 차종이 TSP 이상 등급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글로벌 자동차그룹 중 가장 많은 차량이 TSP 등급 이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올해 TSP+ 등급에 선정된 차량은 현대차의 아이오닉5, 아이오닉6, 코나, 투싼, 싼타페와 제네시스의 GV60, GV70, GV70 전동화 모델, GV80, 기아의 EV9, 텔루라이드다. 제네시스 G90는 TSP 등급에 선정됐다.

IIHS는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매년 미국 시장에 출시된 차량을 대상으로 충돌 안전성과 충돌 예방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갖춘 차량에 TSP+ 등급을, 양호한 성적을 거둔 차량에 TSP 등급을 부여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첨단 연구와 설계, 기술을 통해 고객에게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안전과 품질을 갖춘 차량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소용 기자 swini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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