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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성 '오세이사' 첫공 성료…한층 깊어진 호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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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성이 뮤지컬로 재탄생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첫 공연을 성료했다.

김인성은 14일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열린 뮤지컬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에서 주인공 가미야 도루 역으로 무대에 올랐다.

'오세이사'는 자고 일어나면 기억을 잃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는 소녀 히노 마오리와 평범한 고등학생 소년 가미야 도루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이다.

김인성이 맡은 가미야 도루는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아가다 히노 마오리를 만나게 되고, 매일이 한 번뿐인 마오리에게 즐거운 추억을 가득 채워주고 싶어 하는 다정한 인물이다.

이날 공연에서 김인성은 잔잔한 감성의 넘버부터 경쾌한 멜로디의 넘버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탄탄한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감정 전달력을 보여줬다. 또한 설렘과 애틋함이 오가는 세밀한 연기를 선보이며, 유쾌하면서도 가슴 찡한 순간들을 만들어냈다.

김인성은 '그날들', '레드북', '잭 더 리퍼', '2022 블루헬멧 : 메이사의 노래', '겨울나그네', '다윈 영의 악의 기원', '에밀', '너의 결혼식'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쌓아온 연기 내공을 가감 없이 발휘, '오세이사' 첫 공연부터 빈틈없는 무대를 선사하며 앞으로의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한편 김인성이 출연하는 '오세이사'는 오는 8월 24일까지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공연된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조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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