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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子 그리, 해병대 깜짝 근황…'캡틴코리아'급 근육질 상체에 '깜짝'

스포츠조선 고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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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자 래퍼 그리(김동현)의 근황이 전해져 화제다.

해병대 모병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직업군인 아놀드 리 씨는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에 김동현이 등장하는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아놀드 리 씨는 "김동현 해병! 더운 날 고생했어! 덕분에 행사 잘 마쳤어! 의젓한 성인으로 성장해, 스스로의 의지로 해병대를 선택한 너. 선택과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김동현 해병으로서, 래퍼 그리로서, 항상 응원할게! 또 보자!"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전했다.

영상에서 김동현은 까맣게 그을린 피부와 의상 속 숨겨진 근육질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놀드 리와 악수를 한 후 한 티셔츠에 사인을 하는 모습이다. 사인에는 "누구나 해병이 될 수 있다면 나는 결코 해병대를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문구가 쓰여있다.

한편 김동현은 지난 해 7월 해병대에 자원입대해 내년 1월 전역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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