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재단과 메세나협회가 16일 오후 경북메세나아카데미에서 '스토리가 있는 클래식 인사이트'를 열었다.(경북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문화재단과 메세나협회는 16일 오후 경북메세나아카데미에서 '스토리가 있는 클래식 인사이트'를 열었다.
이날 '여왕벌의 행진곡' 등 고대에서 현대음악에 이르는 여러 쟝르의 곡을 공연하고 스토리 해설을 곁들였다.
연주와 해설은 이명로 첼로리스트과 신혜원 플루티스트의 협연으로 진행됐다.
경북메세나 아카데미는 오는 11월까지 6차례 열릴 예정이다.
최종수 경북문화재단 원장은 "문화를 아끼고 사랑하는 기업인과 예술인이 함께 다양한 무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