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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하고 나하고' 소명, 딸 소유미 위해 직접 홍보 활동

이데일리 김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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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 소유미 콘서트 위해 일본行
소유미 "처음으로 여행 온 느낌 나"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빠이 빠이야’로 밤낮없이 일했던 트로트 가수 소명이 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17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트로트 가수 소명이 트로트 가수이자 딸 소유미의 ‘홍보 요정’을 자처한다. 소유미는 아빠의 그늘에서 벗어나 홀로서기를 위해 일본에서 단독 콘서트를 준비했다. 딸의 첫 콘서트에서 5명 관객이 온 모습을 본 소명은 두 번째 콘서트를 앞두고 자신이 준비한 전단지, 풍선, 홍보 배너 등을 챙겨 길거리로 직접 나갔다.

두 번째 단독 콘서트 홍보로 고단한 하루를 보낸 소명&소유미는 늦은 저녁을 함께했고, 그제야 소유미는 “처음으로 여행에 온 느낌이 든다”라며 처음 느껴보는 여유에 행복해했다. 사실 소유미는 아빠와의 추억 속 여행이 없었다. 메가 히트곡 ‘빠이 빠이야’가 잘 되면서 소명은 하루에만 행사 5~6개를 다니느라 혼자 운전하며 다녔고, 소명이 ‘가수의 꿈’을 채우는 동안 가족은 잊혔던 것이었다. 소유미는 “어떻게 한 번 여행을 같이 간 적이 없는지”라며 씁쓸해했다.

소명은 “옆도 안 보고 앞만 보고 달렸는데 정말 미련했던 것 같다. 정말 소중한 가족은 다 놓쳤던 것 같다”라며 후회와 미안함을 전했다.

‘아빠하고 나하고’는 17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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