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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 무더위 날릴 청량함…숨길 수 없는 섹시美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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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트와이스(TWICE) 지효가 무더위 속 청량한 모습을 공개했다.

지효는 16일 오후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효는 카키색 카고 바지에 흰 티셔츠, 폴카도트 홀터넥 톱을 입고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살짝 모습을 드러낸 11자 복근과 더불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는 지효의 건강미 넘치는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7년생으로 만 28세인 지효는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으며, 2023년 'ZONE'을 발매하며 솔로로 데뷔했다.

7월 11일 정규 4집 'THIS IS FOR'로 완전체 컴백을 하는 트와이스는 7월 19일부터 월드투어 'THIS IS FOR'를 진행한다.

사진= 지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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