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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나흘간 24명 사망…"테헤란 주민이 대가 치를 것"

연합뉴스 김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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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사일 맞은 이스라엘(텔아비브 AFP=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이란 미사일로 이스라엘 중심도시 텔아비브의 건물들이 무너진 모습. 2025.6.16 photo@yna.co.kr

이란 미사일 맞은 이스라엘
(텔아비브 AFP=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이란 미사일로 이스라엘 중심도시 텔아비브의 건물들이 무너진 모습. 2025.6.16 photo@yna.co.kr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13일(현지시간) 시작된 이스라엘과 이란의 군사충돌 이후 나흘간 이스라엘에서 최소 24명이 숨졌다고 이스라엘 총리실이 밝혔다.

AFP,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총리실은 16일 0시 이후에만 중부 텔아비브 인근 페타티크바와 브네이브락과 브네이브락, 북부 하이파 등에서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총 11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나흘간 이스라엘 부상자는 총 592명이며 이 가운데 10명이 중태로 파악됐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이란이 13일 밤부터 미사일 약 370기와 드론 수백대를 발사했으며 이스라엘 약 30곳에 미사일이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엑스(X·옛 트위터)로 성명을 내고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를 비난하며 "테헤란의 주민들이 곧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비겁한 살인자가 된 테헤란의 오만한 독재자는 자신의 전력을 약화하려는 이스라엘군의 공격을 막아내고자 이스라엘의 민간 거주지역을 표적으로 공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d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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