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매일경제 언론사 이미지

덕은·향동 벤처지구 추가 지정 추진

매일경제 이상헌 기자(mklsh@mk.co.kr)
원문보기
지난해 하반기 고양 IR데이.

지난해 하반기 고양 IR데이.


고양시가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위한 지원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추가 지정을 통해 기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맞춤형 금융 지원도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

16일 고양시에 따르면 덕은·향동·지축 등 지식산업센터 밀집 지역과 역세권인 성사혁신지구를 벤처촉진지구로 추가 지정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해당 지역 벤처기업 집적도 조사를 통해 요건을 충족하면 벤처육성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을 진행한 뒤 중소벤처기업부에 지정 신청을 할 계획이다.

벤처촉진지구로 지정되면 입주 기업은 취득세와 재산세 50%를 포함해 교통유발부담금 등 총 5종의 부담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업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는 셈이다. 창업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지난해 10월 고양 대화동과 장항동, 법곳동, 식사동, 백석동, 화전동, 동산동, 원흥동 일대 총 125만㎡가 첫 벤처촉진지구로 지정된 이후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났다. 지정 전 483개였던 고양시 내 벤처기업 수는 지난 5월 말 기준 527개로 반년 만에 약 8% 증가했다. 이에 따라 새로 창출된 일자리는 1000개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에 추가 지정이 추진되는 덕은·향동지식산업센터의 입주 여건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이상헌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정몽규 축구협회 신뢰 회복
    정몽규 축구협회 신뢰 회복
  2. 2송도순 별세
    송도순 별세
  3. 3양광준 내연녀 살해
    양광준 내연녀 살해
  4. 4오세훈 범보수 대통합
    오세훈 범보수 대통합
  5. 5김정은 내부 결속
    김정은 내부 결속

매일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