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SK텔레콤이 대규모 해킹사태로 신규 영업을 전면 중단한 지난달 5일 이후 약 40일 만인 16일부터 이심(eSIM) 한정 신규 영업을 재개한다. SK텔레콤 뉴스룸에 따르면 이날부터 전국 2600여개 T월드 매장에서 이심을 이용한 신규 가입이 가능하다. 16일 서울 시내의 한 SKT 직영점에 한 시민이 들어가고 있다. 2025.6.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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