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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무대, 다시 시작된다…뮤지컬 '드림하이' 개막

MHN스포츠 백서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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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백서현 인턴기자) 쇼뮤지컬 Again '드림하이'가 새 단장을 마치고 다시 관객 앞에 선다.

오는 17일부터 신도림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되는 '드림하이'는 K-팝 스타를 꿈꾸던 주인공들이 졸업 후 다시 학교로 돌아와 자신의 진짜 꿈을 되짚는 성장 이야기를 담고 있다. 관객과 평단의 지속적인 호평 속에 연장 공연이 결정됐다.

연장 공연에는 세븐, 김동준, 영재, 진진, 추연성, 장동우, 강승식, 윤서빈, 유권, 임세준, 김동현, 선예, 루나, 이지훈, 김다현, 정동화, 박준규, 배해선, 박경림 등 기존 출연진 전원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다시 한번 '드림하이' 열풍을 예고하는 가운데, 이번 시즌에는 '진국' 역을 맡은 추연성, 장동우, 강승식, 윤서빈의 단독 퍼포먼스가 새롭게 추가된다. 극 중 톱스타로 설정된 '진국'의 무대에 어떤 강렬한 퍼포먼스가 펼쳐질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대규모 군무를 의미하는 '메가크루' 퍼포먼스는 기존 30명에서 약 100명 규모로 확대된다. 이번 무대는 K팝 대표 안무가이자 '드림하이'의 안무감독인 최영준이 전면에 나서 안무를 총괄하며, 극 중 '삼동' 캐릭터의 서사에 더욱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매 공연마다 화려하고 정교한 퍼포먼스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드림하이 댄스팀'이 이번엔 어떤 새로운 안무를 선보일지, 업그레이드된 메가크루 스페셜 영상에도 큰 기대가 모이고 있다.


'진국'의 신규 퍼포먼스와 '삼동' 서사에 생동감을 더할 '메가크루' 무대까지 더해져 한층 업그레이드된 쇼뮤지컬 Again '드림하이'는 오는 17일부터 7월 20일까지 신도림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티켓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사진=아트원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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