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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첼로 부문)' 참가 접수

뉴시스 신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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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국제음악재단, 7월31일 신청 마감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통영국제음악재단은 '2025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첼로 부문 참가자 접수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 중이라고 16일 밝혔다.사진은 2025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포스터.(사진=통영국제음악재단 제공).2025.0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통영국제음악재단은 '2025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첼로 부문 참가자 접수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 중이라고 16일 밝혔다.사진은 2025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포스터.(사진=통영국제음악재단 제공).2025.0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2025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참가자 접수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 중이다.

16일 통영국제음악재단에 따르면 올해 콩쿠르는 첼로 부문으로 열리며, 1995년 11월 1일부터 2010년 10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사람이라면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 마감은 오는 7월 31일이며, 본선 진출자는 8월 29일에 발표된다. 최종 경연은 11월 1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되며, 과제곡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는 외국 거주 참가자에게 국제선 왕복 항공편을 제공한다.

또 참가자 전원에게 지정 숙박장소에 한해 2025년 11월 1일부터 공식적인 참가가 종료될 때까지 숙식이 제공된다.

본선 및 결선에서는 아르토 노라스 심사위원장(핀란드)을 비롯해 이강호(대한민국), 마리아 클리겔(독일), 클라이브 그린스미스(영국·미국), 지안 왕(중국), 김두민(대한민국), 안드레아스 피어치거(오스트리아), 히로야스 야마모토(일본), 루이즈 홉킨스(영국) 등 세계 각국의 명망 있는 교육자 및 연주자들이 심사를 맡을 예정이다.


결선 진출자들은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와 협연하게 된다.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는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의 음악을 기리고 차세대 유망 음악인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2003년 시작됐다.

윤이상 선생의 타계일인 11월 3일을 기점으로 첼로, 피아노, 바이올린 세 부문이 매년 번갈아 열린다.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는 지난 2006년 유네스코 산하 기구인 국제콩쿠르세계연맹(WFIMC)에 의해 회원 자격을 승인받았으며, 이는 한국에서 첫 번째이자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이다.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역대 입상자로는 피아니스트 김다솔(2005), 윤홍천(2008), 임윤찬(2019), 첼리스트 이상은 & 이정현(2018), 한재민(2022),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2011), 송지원(2017) 등이 있다.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는 또한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우승한 나레크 하크나자리안(2006·첼로), 리즈 콩쿠르에서 우승한 소피아 굴리악(2008·피아노), 유치엔 쳉(2011·바이올린)과 같은 외국인 수상자들도 꾸준히 배출하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음악콩쿠르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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