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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40대 얻은 귀한 딸…아기 침대도 럭셔리 "나의 천사"

스포츠조선 정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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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딸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손담비는 16일 "나의 천사 해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딸 해이 양을 품에 안고있는 모습. 천사처럼 곤히 잠든 해이 양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자아낸다.



또한 손담비는 "해이 침대 완성"이라며 아기 방 사진도 공개했다. 커다랗고 아늑한 디자인의 아기 침대에 곤히 잠든 해이 양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 시험관 시술에 성공해 지난 4월 딸을 출산했다.

이후 TV 조선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를 통해 출산 과정과 육아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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