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호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도 스타트업 육성을 이어간다.
삼성전자는 '제8기 C랩 아웃사이드'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7월4일까지 '제8기 C랩 아웃사이드'를 모집한다/사진=삼성전자 제공 |
삼성전자가 올해도 스타트업 육성을 이어간다.
삼성전자는 '제8기 C랩 아웃사이드'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C랩은 삼성전자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인사이드는 내부 아웃사이드는 외부 대상이다. 인사이드는 2012년 아웃사이드는 2018년 시작했다. 현재까지 총 959개 스타트업이 C랩을 거쳤다. C랩 기업 간 협력 프로그램 'C랩 패밀리'도 운영 중이다.
제8기 C랩 아웃사이드는 이날부터 7월4일까지 접수한다. 국내 시리즈B 이하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이 신청할 수 있다. 분야는 인공지능(AI) 로봇 디지털 헬스 사물인터넷(IoT) 콘텐츠&서비스 소재/부품 모빌리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이다.
C랩 선발 스타트업은 지분 취득 없이 최대 1억원 사업지원금 전용 업무공간 삼성전자 내부 컨설팅 프로그램 CES 등 국내외 정보기술(IT) 전시회 참가 삼성전자 보유 특허 무상 양도 또는 사용권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C랩 아웃사이드 데모데이'를 통해 투자자 및 업계 관계자와 소통을 지원한다. 삼성전자와 사업 기회도 제공한다.
전필규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장은 "삼성전자 C랩과 함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혁신적인 스타트업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삼성전자는 스타트업과 동반 성장을 통해 미래를 함께 준비하고 성공적인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 crow@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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