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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 기념 창작 오페라 '도산' 7월 예술의전당서 공연

필드뉴스 이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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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뉴스 = 이승철 기자] 독립운동가이자 민족 계몽운동의 지도자인 도산 안창호 선생의 삶과 철학을 조명하는 창작 오페라 '도산'이 오는 7/11 ~ 13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막을 올린다고 16일 전했다.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이번 작품은 제16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의 폐막작으로, 코리아아르츠그룹이 주관하고 (사)코리아아르츠, 헤럴드경제, 서울문화예술원이 공동 주관하며, 대한민국오페라단연합회와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주최를 맡았다.

'도산'은 단순한 전기적 재현을 넘어, 식민지 시대의 혼란 속에서도 신념을 잃지 않았던 도산 안창호 선생의 인간적인 고뇌와 민족을 위한 헌신을 오페라적 언어로 풀어낸다.

전통 오페라 형식에 한국적 서사와 미감을 더하고 뮤지컬적 요소까지 가미해, K-컬처형 창작 오페라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작품은 극작가 추정화, 작곡가 김은혜가 참여했으며, 연출은 오페라 연출가 이효석, 지휘는 신예 여성 지휘자 로즈 송이 맡았다.

도산 안창호 역에는 테너 백인태와 강명보가 더블 캐스팅됐으며, 혜련 역은 소프라노 안혜수, 김유진, 정혜니가 무대에 오른다.

총 공연 시간은 약 140분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예매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저작권자 Copyright ⓒ 필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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