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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리그, 이제 SON에 이어 포스테코글루도 찔러본다? "알 아흘리로 감독 복귀 가능"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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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알 아흘리가 토트넘에서 경질된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후보군에 올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보도를 통해 "알 아흘리가 다음 시즌에 감독을 바꾼다면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토트넘에서 해고된 이후에도 자신의 향후를 밝히지 않았고, 알 아흘리는 현재 마티아스 자이슬레 감독이 떠날 경우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잠재적 영입 대상으로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마티아스 야이슬레 감독

마티아스 야이슬레 감독


알 아흘리는 최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우승컵을 거머쥐었고 이에 야이슬레 감독의 지도력 또한 호평받았다.

다만 야이슬레 감독이 향후 유럽 무대 복귀를 노린다는 전망이다. 이에 알 아흘리 측에서는 최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거둔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영입 후보군으로 고려하고 있다.

'디 애슬레틱' 역시 "알 아흘리 측은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접근했으며 중동에서 잠재적 감독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는 보도를 전해왔다.




앞서 토트넘을 두 시즌 동안 이끌었던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지난 7일 경질됐다.

기존 스코틀랜드 셀틱을 이끌던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지난 23-24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에 부임했다. 부임 초에는 공격적인 축구를 선보이며 호평받았지만, 2년 차인 24-25시즌에 접어들자 한계에 부딪혔다. 특히 직전 시즌은 리그에서 강등권 직전인 17위까지 추락, 역대 최악의 성적을 선보였다.

주전들이 줄부상을 입고, 카라바오컵, FA컵에서도 모두 탈락하며 우승 기회를 대부분 놓친 것도 여론 악화를 보탰다. 그러나 지난 달 열린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극적으로 꺾으며 17년 만의 메이저 대회 우승컵을 팀에 안겼다.


하지만 팀은 리그 성적 및 여러 요소를 고려해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경질을 최종 결정했다.

후임은 토마스 프랭크 감독으로 지난 13일 선임이 공식 발표됐다.

프랭크 감독은 다가오는 8월 14일 열리는 UEFA 슈퍼컵 출전으로 감독 데뷔전을 치른다. 상대는 이강인의 소속팀인 파리 생제르맹(PSG)이다.

사진=게티이미지, MHN DB,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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