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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예금보험료율 통보 … 할인사 11개 감소

조선비즈 김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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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본사의 모습. 2019.5.2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본사의 모습. 2019.5.2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예금보험공사는 269개 금융사에 대한 2024 사업연도 차등평가등급 및 예금보험료율을 통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평가 결과, 보험료 할인을 받는 A+등급과 A등급은 42개 사로 지난해와 비교해 11개 사 감소했다. B등급은 127개 사로 지난해보다 1개 사 늘어났다. 반면 할증 적용 대상인 C+‧C등급은 올해 100개 사로 지난해 대비 11개 사 증가했다.

예보는 2014년부터 금융사의 경영 위험을 평가한 뒤 회사별로 예금보험료율을 다르게 적용하고 있다. A+ 등급을 받은 회사는 10% 할인을 받고, A등급을 받은 곳에는 7% 할인이 적용된다. B등급은 표준요율이 적용되지만 C+등급은 7% 할증, C등급은 10% 할증이 붙는다.

예보는 은행이 A+‧A등급에 다수 포진했다고 밝혔다. 보험사와 금융투자사들은 B등급에, 저축은행은 C+‧C등급을 받은 곳들이 많았다.

2024 사업연도 예상 예금보험료는 2조4773억원이다. 부보예금은 257억원 늘어났으나 평가등급 변동 등으로 인해 전체 예금보험료는 2023 사업연도 대비 375억원 감소했다.

김태호 기자(te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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