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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1월 첫 기후위성 발사...기후변화 대응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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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이르면 오는 11월, 광학 장비로 경기지역 도심과 생태계 변화를 탐지하는 기후위성 1호기를 발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위성은 미국 캘리포니아 밴덴버그 공군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을 통해 우주로 향합니다.

이어 내년 11월에는 온실가스 관측위성인 2호와 3호기를 발사할 계획입니다.

이 위성들은 메탄,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농도를 측정하는 영상 장비 등을 탑재해 온실가스 변화를 중점적으로 측정하게 됩니다.

기후위성은 무게 50㎏ 미만의 초소형으로 각각 3년간 운용됩니다.

도는 2029년까지 위성이 보내온 데이터를 분석해 온실가스 배출원을 집중 감시하고, 도시 및 산림의 기후변화 영향 모니터링과 기후재난·재해 예측 대응 등 기후위기 대응 전략을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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