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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수돗물 인천하늘수, 시민과 만남으로 브랜드 가치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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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먹는 수돗물 하늘수가 시민들과 만남의 장을 가졌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하늘수의 시민 신뢰를 높이기 위해 구성한 ‘제6기 서포터스’ 첫 홍보를 연수구 송도에서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인천하늘수 홍보단은 지난 5년간 시민평가단과 서포터스로 나눠 상수도행정에 대한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 이 같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두 단체가 통합·정비된 ‘2025년 인천하늘수 서포터스’로 새롭게 출범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첫 활동 장소로 많은 시민들이 찾은 송도센트럴파크를 선정, 현지 홍보공간을 마련하고 신뢰를 높이는 데 힘썼다. 서포터스는 현장에 시음장을 운영하고, 수돗물 음용 인식 설문조사도 벌였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객들은 “생산 과정의 설명을 듣고, 물 맛도 확인해 보니 믿음이 생겼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박정남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는 맑은 물을 공급하면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강승훈 기자 shk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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