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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스라엘 교전에 방산株는 최고가…한화시스템 11%↑[핫종목]

뉴스1 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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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수도 인근도시 바트얌이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폐허가 되있다. ⓒ AFP=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15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수도 인근도시 바트얌이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폐허가 되있다. ⓒ AFP=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이란-이스라엘 교전이 격화되면서 국내 방산주가 최고가 경신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오전 9시16분 기준 한화시스템(272210)은 전 거래일 대비 6300원(11.58%) 오른 6만 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6만 35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LIG넥스원(079550)도 전 거래일 대비 2만 2000원(4.18%) 오른 54만 8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55만 3000원을 찍고 역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엠앤씨솔루션(484870)(3.12%), 현대로템(064350)(2.62%),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1.8%) 등도 모두 오름세다.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인해 방산주에 투심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이스라엘이 13일(현지 시간) 새벽 이란에 기습 선제공격을 감행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부각됐다.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시설을 포함한 국경수비대(IRGC) 고위 관리들과 핵 과학자들을 정밀 타격했고,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호세인 하메네이는 "(이스라엘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경고하며 반격에 나섰다.


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경제적 측면에 국한해서 본다면 한국 방산업체들에게 기회요인이 될 것"이라며 "이스라엘은 자국 방어를 위해 비축무기 또는 신규생산 무기의 해외 판매를 상당 기간 제한할 수밖에 없어 방공미사일, 주력전차, 자주포, 무인기 및 부품 등 한국산 무기류들의 수출 기회 증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다만 "전면전이나 장기전으로 진행될 경우 국제유가 등 원자재 가격의 상승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에 따른 물류비 증가 등으로 경영상의 리스크가 증가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train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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