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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 봉사활동 전개

뉴시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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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이 민관학 연합 봉사체 '용산 드래곤즈' 및 서울 소재 24개 기업·재단과 함께 경북 안동시 길안면에서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이 민관학 연합 봉사체 '용산 드래곤즈' 및 서울 소재 24개 기업·재단과 함께 경북 안동시 길안면에서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은 민관학 연합 봉사체 '용산 드래곤즈' 및 서울 소재 24개 기업·재단과 함께 경북 안동시 길안면에서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지난 13일 임시 조립주택에 거주 중인 160세대에 장류와 식초, 식용유 등 기본 식재료 생필품 키트를 전달했다.

또 인근 휴게 공간 조성을 위해 자산홍, 사철나무 등 관목 1800주를 식재하고 여름철 야외에서 쉴 수 있는 평상을 제작했다. 평상은 길안면사무소를 통해 임시주택 15개 단지에 순차적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활동이 생활 밀착형 지원 활동으로서 단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재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과 정서적 안정을 동시에 도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봉사에는 용산 드래곤즈의 회원사인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을 비롯해 서울시, 서울시자원봉사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산지사 등 서울시 소재의 기업 및 기업재단의 임직원 봉사자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재난 상황 속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자발적 협력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민·관·학 통합 모델'로서 주목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ic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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