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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인가요?' 뮌헨, 클럽월드컵 첫 경기 10골 대폭발...'이적설' 김민재는 결장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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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금윤호 기자) 대륙별 대표 구단이 참가한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축구 경기가 맞는지 두눈을 의심할만한 스코어가 발생했다.

바이에른 뮌헨(독일)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신시내티의 TQL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오클랜드 시티(뉴질랜드)를 10-0으로 크게 이겼다.

2024-20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팀 뮌헨은 이날 해리 케인과 토마스 뮐러, 마이크 올리세, 킹슬리 코망, 조슈아 키미히,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사샤 보이, 조나단 타, 요시프 스타니시치, 하파엘 게레이로,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가 선발 출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지난 시즌 도중 아킬레스건을 비롯한 발 부상과 피로 누적으로 시즌 막판 어려움을 보이고 최근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 김민재는 이날 명단에서 제외됐다.

전력 차가 큰 경기인 만큼 시작부터 뮌헨이 주도하는 흐름이 나타났다. 뮌헨은 전반 6분 만에 코망이 선제골을 터뜨리면서 대량 득점을 예고했다.

뮌헨은 전반 18분 코망이 머리로 떨궈준 공을 보이가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넣었고, 전반 20분과 21분 올리세, 코망이 연속골을 기록하면서 순식간에 4-0으로 달아났다.


전반 45분에는 올리세의 크로스를 골대 정면에서 뮐러가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고, 추가시간에는 올리세가 환상적인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멀티골을 완성해 6-0을 만들었다.

16일 미국 신시내티에서 열린 클럽 월드컵 오클랜드 시티와 경기에서 토마스 뮐러(맨 왼쪽)의 골이 터지자 기뻐하는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

16일 미국 신시내티에서 열린 클럽 월드컵 오클랜드 시티와 경기에서 토마스 뮐러(맨 왼쪽)의 골이 터지자 기뻐하는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


이미 승부를 결정지은 뮌헨은 후반 16분 케인을 빼고 자말 무시알라를 투입했고, 약 30분 가량만 소화한 무시알라는 해트트릭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무시알라는 후반 22분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골맛을 본 뒤 후반 28분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멀티골을 작성했고, 후반 39분 1골 더 추가하면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뮌헨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후반 44분 뮐러가 한 골 더 넣어 10-0,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사진=바이에른 뮌헨 SNS,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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