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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證 "서부T&D, 탄탄한 수익성 주주친화 정책까지…목표가↑"

아주경제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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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부T&D]

[사진=서부T&D]



SK증권은 16일 서부T&D에 대해 탄탄한 수익성에 주주친화 정책이 더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7500원에서 1만6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서부T&D가 보유한 서울 드래곤 시티는 총 1700여개의 객실, 외국인 전용 카지노 등이 있는 복합문화시설"이라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5성급 호텔의 객실 공급이 충분치 않은 상황에서 용산이라는 지리적 이점까지 더해지면서 하루 평균 판매단가(ADR)와 객실점유율(OCC)이 함께 증가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중국인 단체 관광객 비자면제 효과 등이 더해져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됨된다"며 "이에 따라 동사의 실적도 상저하고의 흐름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나 연구원은 "서부T&D가 지분 50%를 보유한 연결회사 신한서부티엔디리츠의 효과도 주목해야 한다"며 "국내 알짜배기 호텔을 보유한 핵심기업으로, 높은 배당수익률을 바탕으로 리츠 자체의 투자 매력도 높지만 서부T&D의 연결 실적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라고 짚었다.

그는 "보유한 자산가치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 호텔 수익성의 빠른 회복, 자사주 소각 결정 등은 기업가치를 더 높일 수 있는 요인들"이라며 "특히 드래곤시티 개장 이후 과거 주가순자산비율(PBR) 밴드 상단이 1.2배에 달한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아주경제=장수영 기자 swimmi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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