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신관의 모습 [KB국민은행 제공] |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KB국민은행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안정적인 자금을 지원하고 민생위기 극복에 앞장서기 위해 지역신용보증재단에 200억원을 추가로 출연한다고 16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올 상반기 지역신용보증재단에 467억원을 출연한 데 이어 총 667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보증 재원을 조성하게 됐다.
하반기 중 지역신용보증재단과 개별 협약을 체결해 보증비율 우대(90% 이상) 혜택이 적용된 보증서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약 3000억원 규모의 추가 대출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신용도가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자금난 해소와 경제 선순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원활한 자금 조달과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지속적인 금융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