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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도안, 트럼프에게 이란-이스라엘 전쟁 끝내게 당장 개입 요구

뉴시스 차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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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핵 문제 외교적 해결은 튀르키예가 맡겠다"
이틀째 트럼프와 통화, 트럼프의 전쟁개입 환영
[앙카라(튀르키예)=AP/뉴시스]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6월 1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과 전화 회담 중 이란과 이스라엘의 격화하고 있는 전쟁을 막기 위해 미국이 즉시 행동에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사진은 에르도안 대통령이 앙카라의  대통령궁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2025.06.16.

[앙카라(튀르키예)=AP/뉴시스]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6월 1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과 전화 회담 중 이란과 이스라엘의 격화하고 있는 전쟁을 막기 위해 미국이 즉시 행동에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사진은 에르도안 대통령이 앙카라의 대통령궁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2025.06.16.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튀르키예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은 일요일인 1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회담을 하면서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을 당장 끝낼 수 있게 미국이 즉각적인 행동을 취하라고 촉구했다.

AFP, 신화통신 등이 인용보도한 튀르키예 대통령실 성명에 따르면,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 날 대화에서 이란 핵 논쟁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은 튀르키예가 맡아서 수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에르도안과 트럼프가 전화 회담을 한 것은 이틀 동안 벌써 두 번째이다. 에르도안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을 끝내겠다고 발표한 최근의 성명들에 대해서 환영을 표했다고 튀르키예 대통령실은 공식 발표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트럼프에게 중동 지역 전체를 불태울 대 파국을 막기 위해서는 미국이 되도록 빨리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란 핵과 관련된 논쟁을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은 외교적인 통로 뿐이며, 튀르키예는 그 목적을 위해 외교적 통로를 원할하게 만들 모든 노력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에르도안은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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