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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부담 완화에 미국 해외무역지대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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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전쟁으로 많은 미국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관세를 유예할 수 있는 해외무역지대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해외무역지대 정보를 얻고자 하는 기업이 100% 넘게 늘었습니다.

한상옥 기자입니다.

[기자]
중국에서 물품을 수입하는 회사의 CEO 테리 구딘.


트럼프 대통령에게 투표했지만, 그의 관세 전쟁에 직격탄을 맞으며 현재 9명인 직원을 3명으로 줄여야 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테리 구딘 / 스포타플렉스 CEO : 트럼프 대통령에게서 들었던 것은 그가 수천억 달러를 징수하고 있으며, 그것이 중국에서 오고 있다는 암시였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미국 기업들이 이 관세를 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수입 관세를 유예할 수 있는 연방 지정 구역인 해외무역지대(Foreign Trade Zone)에 그 어느 때보다 의존하고 있습니다.


해외무역지대 창고에 물품을 옮기면 관세를 유예하고 창고에서 꺼내는 물품에 대해서만 비용을 내면 됩니다.

시간을 벌고 비용을 절약하며 현금 흐름을 개선할 수 있는 겁니다.

트럼프의 관세 전쟁에 직격탄을 맞은 기업들의 해외무역지대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었습니다.


[데이비드 할로우 / IT 딜리전스 인터내셔널(IT Diligence International) 사장 : 저희는 관세를 완화하고 관리하는 방법과 이를 위해 해외 무역 지대를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이해하려는 기업의 수가 약 100% 이상 증가한 것을 봤습니다.]

1934년 대공황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이 된 루스벨트 대통령의 뉴딜 정책 중 하나였던 해외무역지대.

90년 뒤 관세 전쟁에 휩싸인 미국 기업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피난처가 되고 있습니다.

YTN 한상옥입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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