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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사장 등 364곳 'GPR 탐사지도' 공개

연합뉴스TV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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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싱크홀 등 지반침하로 인한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해 공사장 등 364곳에 대한 GPR, 지표투과레이더 탐사 구간과 조치 결과를 'GPR 탐사지도'로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GPR 탐사지도는 서울안전누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는 지난 3월 강동구 명일동 지반침하 이후 서울안전누리 안전자료실에 게시글 형태로 GPR 특별점검 결과를 공개해 왔습니다.

이번에 지역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GPR 탐사지도를 추가하고, 지도에서 GPR 탐사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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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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