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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장남 비공개 혼사… “李, 목이 메 말 못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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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장남 동호(33)씨가 지난 14일 서울 성북구 삼청각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이 대통령의 소년공 시절 동료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민주당 박홍근 의원은 “이 대통령께서 신랑과 신부에게 덕담을 건네시려다가 목이 메 바로 말을 잇지도 못하셨다”면서 이 대통령 내외가 눈물을 보였다고 전했다. 사진은 결혼식에서 민주당 정청래 의원(뒷줄 왼쪽 일곱 번째)과 기념촬영 중인 이 대통령의 오리엔트시계 공장 동료들.

정 의원 페이스북 캡처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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