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6.0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국내 첫 '심야 자율주행택시' 서울 강남 전역으로 운행 확대

연합뉴스TV 이경희
원문보기
댓글 이동 버튼0
서울시는 지난해 9월 시범운행을 시작한 '심야 자율주행택시'의 안전성 검증을 마치고 오는 16일부터 강남 전역으로 운행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역삼, 대치, 도곡, 삼성동 일대에서 탑승 수요가 많은 압구정, 신사, 논현, 청담역까지 운행 범위를 넓힙니다.

국내 최초로 서울에 도입된 심야 자율주행택시는 평일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총 3대가 운영 중으로 시범운행 기간 요금은 무료입니다.

지난해 9월 26일 첫 운행 시작 후 약 8개월간 이용 실적은 4천200건으로 운행이 없는 주말을 제외하면 일평균 약 24건이 운행됐습니다.

이경희 기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경희(sorimoa@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나래 활동 중단
    박나래 활동 중단
  2. 2손흥민 동상
    손흥민 동상
  3. 3정관장 인쿠시
    정관장 인쿠시
  4. 4이태석 프리킥 골
    이태석 프리킥 골
  5. 5조세호 조폭 연루 논란
    조세호 조폭 연루 논란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