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1.2 °
스타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이채연, ‘탈모설’에 모발이식 “3571모 심었다”(‘아는 형님’)

스타투데이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원문보기
이채연. 사진lJTBC

이채연. 사진lJTBC


가수 이채연(25)이 모발이식을 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가수 김완선, 나르샤, 이채연, 문샤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채연은 “아픈 기억이 있다”면서 과거 워터밤 공연에서 겪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첫 워터밤 공연 때 잘 보이고 싶어서 흑채를 뿌리고 무대에 올라갔다. 그런데 물에 다 씻겨 내려갔다. 춤을 추면서 웨이브를 했는데 머리 한쪽이 텅 비어 있더라”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후 이채연은 탈모설에 휩싸였다며 “계속 워터밤에 나가야 하는데 큰일이더라. 그래서 바로 머리를 심었다. 3571모 심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나르샤는 “3000모 넘어가면 많이 심은 것”이라며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채연은 엠넷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듀스48’을 통해 2018년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했다. 2021년 아이즈원 활동이 끝난 뒤에는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환단고기 논란
    환단고기 논란
  2. 2신유빈 임종훈 우승
    신유빈 임종훈 우승
  3. 3환승연애4 악플 법적 조치
    환승연애4 악플 법적 조치
  4. 4삼성화재 9연패
    삼성화재 9연패
  5. 5김종민 감독 여자부 최다승
    김종민 감독 여자부 최다승

스타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