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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파주 등 경기 곳곳 올여름 첫 폭염특보

조선일보 박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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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낮 최고기온이 30도는 넘는 더운 날씨를 보이면서 도로 위에 아지랭이가 피어올랐다. /김영근 기자

지난 11일 낮 최고기온이 30도는 넘는 더운 날씨를 보이면서 도로 위에 아지랭이가 피어올랐다. /김영근 기자


15일 포천·파주 등 경기내륙에 올여름 첫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작년보다 닷새 늦은 기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늦은 오후 중부지방에 비가 오기 전까지 강한 햇볕이 내리쬐면서 더울 것으로 예상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경기 포천, 가평, 파주, 안성, 여주, 양평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폭염특보는 일 최고 체감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때 내려진다.

체감기온은 기온에 습도를 반영해 산출한다. 습도 55%를 기준으로, 습도가 10% 오를 때마다 체감기온은 1도가량 오른다.

‘최악 더위’가 찾아왔던 작년(6월 10일)에는 경상권을 중심으로 첫 폭염특보가 내려진 바 있다.

다만 15일 늦은 오후부터 중부지방에 비가 예상돼 폭염주의보가 오래 유지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비는 이날 오전 제주부터 내리기 시작해 오후에 중부지방과 호남, 밤에는 경상서부로 확대되겠다.


16일 오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 일부와 영남, 제주는 16일 오후까지 비가 내릴 수 있다.

기상청은 “비가 내린 후에도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올라 무덥겠다”고 전했다.

[박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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