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청 전경(제주도 제공).2022.6.18/뉴스1 ⓒ News1 |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제주도는 16일부터 7월 11일까지 도내 3000개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2025년 제주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2012년부터 매년 추진하는 이번 조사는 도민의 사회적 인식 변화와 생활상을 파악하는 통계조사로,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각종 정책 수립과 학술·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올해 사회조사는 △삶에 대한 만족도 △소득·소비·자산 △노동 △교육 △주거와 교통 △문화와 여가 △지역특성 7개 분야 75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조사원이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를 방문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응답자가 희망하면 조사표를 배포해 회수하는 방법도 병행한다.
조사 결과는 연말 도청 누리집을 통해 공표한다.
최명동 도 기획조정실장은 “도민 생활상과 인식 변화를 정확히 파악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려면 도민들의 솔직하고 성실한 답변이 중요하다”며 “개인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니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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